네이버 쇼핑 검색광고는 이미 이커머스 업계에서 당연히 운영해야 하는 마케팅 매체가 되었습니다. 특히, 대형몰이나 종합몰의 트래픽 출처는 검색 광고보다 쇼핑 검색의 비중이 훨씬 높은 경우도 있는데요. 효율적인 검색 광고 운영을 위해 꼭 알아둬야 할 입찰 전략을 확인해 보세요.
네이버 쇼핑검색광고의 입찰 전략
네이버 쇼핑 검색광고의 초기 입찰액은 네이버 검색광고의 최상단 노출 비용의 50%로 설정해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클릭률의 추이에 따라 예산을 조정해가면 됩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쇼핑 상품창에서는 ‘최상단’ 노출이 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상위 노출 3건이 대부분의 클릭율을 차지하는 네이버 검색광고(파워링크)와 비교하면, 저순위에 노출되어도 클릭을 많이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네이버 검색과 쇼핑 간 사용자가 상품을 발견하게 되는 맥락 차이 때문입니다. 네이버 쇼핑은 구매 의향이 높아 상품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접속이 대부분이고, 스크롤이 편리해서 아래까지 스크롤해보는 사용자의 비중이 높죠. 하지만 네이버 검색의 파워링크 배너에서는 스크롤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최상단 영역이 클릭을 독점합니다.
전문가 빅토리퍼포먼스의 노하우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는 원래 비용 견적을 내기 어려운데요, 저는 가이드라인을 드립니다.”
네이버 검색 광고와 달리 키워드에 입찰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마케터의 감에 의존해 입찰가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검색광고 입찰 결과에 따라 쇼핑검색 광고에서의 최적 입찰가를 추정해요. 이를 가이드라인으로 쇼핑 검색 광고를 운영하면 자연스럽게 ROAS가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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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분야
마케팅
주요 스킬
퍼포먼스 마케팅
간단한 소개 :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통해 구매 의향이 높은 트래픽을 확보합니다.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는 구매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고객이 모여있는 플랫폼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전환율이 다른 광고 매체 대비 높은 편입니다.
네이버 파워링크인 검색 광고와 함께 운영하며 어떻게 예산을 배분하고,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지 전략 수립부터 운영까지 도와드립니다.
주요 경험 :
네이버 검색과 쇼핑검색광고에 월 7억 원 예산을 운영하며 ROAS 1,000%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