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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공유하는 실무 노하우
애나정님이 공유하는 실무 노하우
한국에 카카오톡이 있다면, 일본에는 라인(LINE)이 있죠. 일본인들은 일상 대화부터 식당 예약, 웹툰 감상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라인에서 즐기고 있어요. 따라서 일본 진출을 계획 중이시라면 라인 광고를 반드시 준비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일본 라인 출신 마케터분과 함께, 라인 광고의 종류와 광고 효과를 높이는 팁을 알아볼게요.
제가 일본에서 라인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할 때는, 주제 선정에 가장 공을 들였어요. 여러 실험을 거친 결과, ‘소셜 살롱’이라는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었죠.
소셜 살롱이란,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라인 오픈채팅을 만들고 주기적인 오프라인 만남을 갖는 문화예요. 최근 한국에서도 비슷한 서비스가 생겨나고 있지만, 일본은 이런 문화가 원래부터 대중적이었다고 해요. 현지 유저들과의 인터뷰를 거치면서, 소셜 살롱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가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라인의 오픈채팅 서비스와 연계해 마케팅 캠페인을 열었는데 반응이 뜨거웠어요.
또 다른 키워드요? ‘육아’나 ‘야구’ 등의 키워드도 반응이 좋았어요. 이런 건 경험을 통해 ‘현지 감각’을 쌓아야만 알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애나정
브랜드 마케팅/PR
간단한 소개 :
주요 경험 :
번지는 전문가 애나정 님과의
파트타임 협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협업할 수 있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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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의 일본 진출 담당했고, 쇼피파이로 일본 자사몰을 구축합니다.
일본 자사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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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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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플루언서 섭외와 바이럴 기획을 담당하여 온라인 매출을 70% 상승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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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불모지에서 태피툰 마케팅을 담당해, 북미 및 유럽 앱 매출을 1위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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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