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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ee의 실무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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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커머스 침투율이 낮기로 유명한 국가입니다. 현금 결제를 선호하고 직접 눈으로 보고 물건을 구매하는 데 익숙한 현지 문화의 영향이죠. 하지만 코로나19, 일본 정부의 강력한 캐시리스 정책에 힘입어 최근 이커머스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자연스럽게 잇따른 국내 브랜드의 일본 진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면 현지인의 반응을 얻기 힘들어요. 한 화면에 노출되는 상품의 수를 늘리고,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한국 쇼핑몰 특유의 UI 대비 디테일한 줄글의 비중도 높은 편이에요.
한 가지 더, 현지인들이 일반적인 쇼핑몰에서 흔히 사용하는 기능을 놓치지 말고 포함해야 해요. 일반적으로 결제 수단은 엑심베이(Eximbay)만 도입하시는 업체가 많은데요, 현지 사용 비중이 높은 페이페이와 라인페이까지 반드시 도입하셔야 해요. 이외에도 우편번호 조회와 같이 디테일한 기능들을 챙겨야 유저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민
글로벌 MD
간단한 소개 :
주요 경험 :
번지는 전문가 정민 님과의
파트타임 협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협업할 수 있는 주제
번지 검증 인재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까지 스타트업의 아시아권 진출을 경험했습니다.
글로벌 진출
신규 서비스 런칭
일본어
중국어
개발자 출신
번지 검증 인재
잡지 마케팅, 뉴스레터 등 일본 자사몰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일본 현지 프로모션
LINE 마케팅
잡지
바이럴
번지 검증 인재
미국 현지 커머스사에서 15개의 K브랜드 아마존 뷰티 진출과 판매 전략을 담당했습니다.
북미 현지 마케팅
시딩
바이럴 마케팅
아마존 리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