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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ee의 실무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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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브랜드가 일본에 진출할 때 겪는 여러 시행착오가 있는데요. 한국과 다른 일본의 소비 트렌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겪게 되는 문제가 많아요. 일본 소비 트렌드와 이를 잘 적용한 현지 프로모션 전략 2가지를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본 소비자들은 ‘입소문’에 민감해요. 잡지에 노출되는 제품은 입소문을 통해 검증되었다는 인식을 줄 수 있어서 초기 브랜드가 빠르게 신뢰도를 확보하기에 적합하죠. 더불어 웹 매거진과 연계가 가능하고, 자사몰이나 SNS에서 홍보 자료로 쓸 수도 있어 파급력이 높아요.
다만 타깃 독자층에 따라 잡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서, 처음 잡지 마케팅을 준비한다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뷰티 잡지’와 같이 큰 범주가 아니라, ‘10대 대상 색조 제품 리뷰 전문’처럼 잡지의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케일리
브랜드 MD (채널 입점),브랜드 MD (채널 운영/프로모션)
간단한 소개 :
주요 경험 :
번지는 전문가 케일리 님과의
파트타임 협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협업할 수 있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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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의 일본 진출 담당했고, 쇼피파이로 일본 자사몰을 구축합니다.
일본 자사몰 구축
UI/UX 현지화
일본 메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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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뷰티 브랜드에서 일본 진출을 위해 큐텐, 라쿠텐, 아마존을 운영했습니다.
큐텐 라이브 쇼핑
일본 이커머스
어뮤즈/에이블 C&C
일본/동남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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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공동창업자이자 디자이너로서 7년간 120만 플랫폼 서비스의 UI/UX를 책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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