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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ee의 실무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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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영업을 어렵게 느끼시는 세일즈 담당자 분들이 많습니다. 공공기관 특유의 보수적인 분위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에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많거든요. 특히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의 제품이라면 더더욱 신뢰를 쌓기가 힘들겠죠. 그러나 스타트업에게 알맞은 관공서 영업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업권 입찰 기회를 한 번 놓치면, 더 이상 노릴 수 없게 되니까요. 확실히 이길 수 있는 팀을 꾸리는 것이 중요했죠.
그래서 국방부 사업권 입찰을 노릴 당시에도 저희 영업 대상은 국방부가 아니었어요. 서울대부터 업계 최고 대기업까지 신뢰 관계 형성에 집중했고, 결국 관공서가 가장 좋아하는 산학연계 컨소시엄을 결성할 수 있었어요. 대기업과의 관계 형성에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한번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나니 사업권 확보는 일사천리였어요.
이렇게 레퍼런스를 확보한 후, 지금은 관공서로부터 공급 요청이 월 5회 이상 들어오는 수준까지 다다랐어요. 결국 관공서 영업의 핵심은, 규모 있는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첫 물꼬를 트는 거라고 생각해요.
Aaron
국내 영업
간단한 소개 :
주요 경험 :
번지는 전문가 Aaron 님과의
파트타임 협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협업할 수 있는 주제
번지 검증 인재
풀스택 개발이 가능하며 프론트엔드는 Next.js, 백엔드는 Python, Django를 활용합니다.
풀스택 개발
Next.js
Django
대용량 트래픽 처리
번지 검증 인재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해 리드 확보와 세일즈 전략을 수립했어요.
해외 세일즈 프로세스 도입
리드 확보
번지 검증 인재
두 달 만에 신규 대기업 납품처 6곳을 발굴하여 고정적인 월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영업 미팅 성사
제안서 작성
박람회 부스 운영
제휴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