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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ee의 실무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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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영업 제안서를 잘 만드는 것은 미팅 성사율, 더 나아가서 계약 성사율에 있어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제안서를 아무리 뿌려도 오지 않는 답장에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도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도, B2B 영업을 처음 시도하더라도 성사율을 높일 수 있는 제안서 작성법을 아래에서 참고하세요.
영업 제안서를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콜드콜과 콜드 메일에 활용하며 고객과 영업 미팅을 성사하기 위함입니다. 아직 브랜드 인지도가 부족한 단계라면, 본격적인 B2B 영업에 나서기 이전에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먼저 성사시키는 것이 좋은 접근입니다. 그리고 콜라보는 큰돈이 오가는 계약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성사하기 쉽죠.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B2B 영업 제안서에 반영하면 영업 미팅 성사율이 높아집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세일즈 해야하는 입장에서, 유수의 고객사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는 위치로 나아갈 수 있어요.
에이미(Amy)
국내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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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할 수 있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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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수집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기획 및 세팅하여 영업 미팅 전환율을 2.5배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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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해 리드 확보와 세일즈 전략을 수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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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브랜드에서 MZ 타깃 팝업스토어에 필요한 모든 디자인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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